히메지성은 현재 대천수각을 공사 중이기 때문에 가설 지붕에 덮혀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수리 현장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.
히메지는 히메지성 이외에도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.
오늘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“쇼샤잔 엔교지(書寫山圓教寺)”로 갔다왔습니다.
이 곳은 할리우드 영화 “라스트 사무라이(주연:톰 쿠르즈)”가 촬영된
곳이기도 합니다.
오사카 또는 고베에서 히메지로 가는 길은 JR 또는 산요전철을
이용하시면 됩니다.